대중교통을 이용해 양손 가볍게 내려 갈려고 했는데 부산에서 원하는 분들이 많아 연못에서 뜰채질 좀 했습니다.
5마리를 가지고 갈까 합니다.
영 시원찮습니다.
꽂힌 꼬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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