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수조로 옮긴 5마리 중 4마리를 떠 나 보냈습니다.
이상하게 수면위로 둥둥뜨면서 등에 피멍이 들어 알바진을 넣었더니 계속 죽어 나갑니다.
이젠 포기 상태입니다.
하지만 올해의 기대주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브랑인 슈림프 아침 저녁으로 2번 왕창 주고 실지렁이는 항상 바닥에 깔려 있는 상태입니다.
많이 자랐나 보십시요.
부화한지 12일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많이 솎아 냈습니다.
바닥과 벽에 비쳐서 더 많아 보입니다.
실지렁이 물고 다니는 녀석 보이죠?
우리집에 온지 일주일되는 백마님표 코우사카난주입니다.
꼬리랑 등선이랑 아주 좋습니다.
이제 제법 난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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