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먹이급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나타내는 사진입니다.
우리집에서 태어난 치어들은 거의 크기 차이가 없습니다.
잘 키운것 같은데 꼬리가 생각보다 영 아닙니다.
부모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제일 위쪽이 안델센님표 미토치어입니다.
왼쪽 아래가 우리집 코우사카 치어입니다.
이녀석은 꼬리가 덜 벌어진 것 같아서 어미 어항으로 보냈습니다.
오른쪽이 백마님 코우사카입니다. 상당히 좋죠...
백마님 코우사카 : 4월 13일 산란
무위네 코우사카 : 4월 26일 산란 (5월 1일 부화)
안델센님 미토 : (5월 1일 부화)
)
)
)
사육수조 사진입니다.
실지렁이는 항상 몇군데 있고 물벼룩도 항상 공급됩니다.
브라인슈림프는 아침 저녁으로 2번 줍니다.
)
'코우사카난주 성장일기2006.4.26'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해 코우사카 난주 몇마리는 건질것 같습니다. (0) | 2006.05.17 |
|---|---|
| 코우사카 성장 비법 공개~~ 두둥~~~ (0) | 2006.05.16 |
| 안델센님 미토치어 데리고 왔습니다. (0) | 2006.05.13 |
| 잘 자라고 있습니다. (0) | 2006.05.13 |
| 치어수조에 실지렁이를 넣어 주었습니다. (0) | 2006.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