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카 난주가 부화한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처음부터 강선별해서 그런지 성장은 굉장히 빠릅니다만 꼬리가 영 맘에 안듭니다.
처음에는 브라인슈림프에서 뒹굴다가 요즘은 실지렁이와 물벼룩 밭에서 뒹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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