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청수에서 자란 백마님 코우사카가 좋아 보입니다.
따로 5마리만 키우기가 번거러워 무위네 코우사카와 합사시켰습니다.
부화가 좀 빨라서 그런지 몰라도 꼬리가 펼쳐진게 훨씬 더 좋아보입니다.
자~ 비교해보시죠...
아래쪽 큰 녀석이 백마님표 코우사카입니다.
상당히 크고 꼬리도 좋습니다.
거리만 가까우면 올라가는건데....
차이가 좀 나죠?
우리집 첫 코우사카도 열심히 브라인 슈림프 부화해서 먹이고 있으니깐 멋지게 자랄겁니다.
이제 꼬리가 어느 정도 보여 편도선염이 낫는데로 강선별해야겠습니다.
강선별해봐야 50마리 밖에 안됩니다. ㅠㅠ
중국난주와 강호금은 엄두가 안나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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