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실지렁이를 한번 넣어 줘 봤습니다.
조금 용감한 녀석들은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뜯어 먹습니다.
거실수조에 있는 치어들입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일자꼬리부터 골라내기 시작했습니다.
100마리 정도 골라 냈는데 표시도 안납니다.
눈만 아픕니다. 으~~~~
거실수조에 조금 넣어 둔 물벼룩입니다.
물벼룩이 수조 모서리에 모여 있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치어수조입니다.
햇빛이 비춰서 이끼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아직 무선별입니다.
대대적인 강선별을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납니다.
물벼룩이 전멸해버렸습니다.
어제 가보니 한마리도 잡히질 않습니다.
얼마전 나무에 뿌린 농약의 영향인지 날씨영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안델센님 퍼 주기로 큰 소리 뻥뻥쳐놨는데 큰일입니다.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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