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ki님과 김문구님이 얼굴도 한번 볼 겸해서 멀리서 찾아 오셨습니다.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서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물회로 점심을 하고 우리집에서 들러 치어 수조 한개를 비웠습니다.
팔백마리는 충분히 넘을겁니다.
잘 키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tataki님은 동짜몽을 너무 좋아하셔서 기대주 한마리를 드렸습니다.
마치 마이크 타이슨 같습니다.
작지만 아주 단단해 보이는 녀석입니다.
별로 좋지도 않은데 너무 멀리 올라 오셔서 죄송스럽습니다.
김문구님은 또 솜씨를 발휘하셔서 사진 찍을 수 있는 세트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멋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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