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산란한 치어수조입니다.
강호금과 중국난주 치어를 합쳐서 부화시켰습니다.
너무 감당이 안되어서 2군데로 나눴습니다.
요즘 브라인슈림프 끓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붉그스럼한 배가 보이나요?
이제 곧 꼬리가 벌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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