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성장일기(난주&강호금)

좀 자랐나요?

무위305 2006. 5. 6. 20:05

4월 29일 산란한 치어수조입니다.

강호금과 중국난주 치어를 합쳐서 부화시켰습니다.

너무 감당이 안되어서 2군데로 나눴습니다.

 

거실수조로 조금 덜어냈습니다

 

요즘 브라인슈림프 끓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붉그스럼한 배가 보이나요?

이제 곧 꼬리가 벌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