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ki님이 어리연 보내주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도착했습니다.
택배비까지 다 지불하셨더군요.
뜨아~~스티로폼 상자를 열어 보니 양이 엄청납니다.
깨끗하게 손질까지 해서 보내신것 같습니다.
이거 팔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어 직장 동료에게 좀 나눠 주고도 이만큼이나 남았습니다.
주말쯤 심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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