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tataki님이 보내주신 어리연입니다.

무위305 2006. 5. 3. 23:23

tataki님이 어리연 보내주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도착했습니다.

택배비까지 다 지불하셨더군요.

뜨아~~스티로폼 상자를 열어 보니 양이 엄청납니다.

깨끗하게 손질까지 해서 보내신것 같습니다.

이거 팔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어 직장 동료에게 좀 나눠 주고도 이만큼이나 남았습니다.

주말쯤 심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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