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몬덴난주보다 이녀석들이 더 귀여운것 같습니다.
산란에서 부화를 거쳐 치어, 청자 흑자까지 전과정을 직접 지켜봐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색갈이 하고 있는 녀석이 보이죠?
머리에 혹이 조금씩 나옵니다.
나중에 진짜로 난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몇마리씩 분양해 드릴까 합니다.
밤에 조명이 없는 상태에서 사진찍기가 진짜 어렵군요.
메뉴얼 모드가 없는 똑딱이는 더 어렵습니다.
동영상으로 대신합니다.
side view
헉~ 동영상은 한개밖에 안올라갑니다.
TOP VIEW도 올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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