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할때 4리터 짜리 플라스틱 통을 들고 연못으로 갑니다.
어두워지면 물벼룩이 가로등 밑으로 모여 듭니다.
뜰채를 몇번 휘저어 물벼룩을 담아 옵니다.
불순물도 거의 없습니다.
마르지 않는 물벼룩샘입니다. ㅎㅎㅎ
집에와서 바로 몬덴난주과 무위난주에게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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