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덴난주 성장일기(expired)

안델센님이 보내주신 브라인슈림프입니다. ㅎㅎㅎ

무위305 2006. 4. 19. 22:25

브라인슈림프가 도착했습니다.

이제 우리집도 뽀글뽀글 브라인슈림프를 양껏 끓일겁니다.

작은 병 20g짜리로 우리집 치어들을 다 키웠습니다.

세진수족관 직접 가서 12,000원 준것 같습니다.

작은 병에 다 채우고도 이만큼 남았습니다.

작은병에 덜어내서 쓸 생각입니다.

일단 락앤락통에 넣고 검은색 테이프로 태이핑을 했습니다.

이젠 몬덴과 치어들이 부쩍부쩍 자랄겁니다.

 

 

몬덴난주 1진 수조입니다.

5마리가 들어 있습니다.

아슬아슬~~ 위태위태~~

 

 

2진 수조입니다. 3마리가 있는데 한마리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황토와 소금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