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인슈림프가 도착했습니다.
이제 우리집도 뽀글뽀글 브라인슈림프를 양껏 끓일겁니다.
작은 병 20g짜리로 우리집 치어들을 다 키웠습니다.
세진수족관 직접 가서 12,000원 준것 같습니다.
작은 병에 다 채우고도 이만큼 남았습니다.
작은병에 덜어내서 쓸 생각입니다.
일단 락앤락통에 넣고 검은색 테이프로 태이핑을 했습니다.
이젠 몬덴과 치어들이 부쩍부쩍 자랄겁니다.
몬덴난주 1진 수조입니다.
5마리가 들어 있습니다.
아슬아슬~~ 위태위태~~
2진 수조입니다. 3마리가 있는데 한마리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황토와 소금을 넣었습니다.
'몬덴난주 성장일기(expir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벼루기 농장 ㅎㅎㅎ (0) | 2006.04.27 |
---|---|
몬덴 1진 수조 녀석들입니다. (0) | 2006.04.22 |
아~ 몬덴 (0) | 2006.04.18 |
브라인 슈림프 부화했습니다. (0) | 2006.04.18 |
몬덴 난주 피멍이 들어 다시 환수와 포비돈 약욕시켰습니다. (0) | 2006.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