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멀쩡하던 2진 수조에 넣어 두었던 녀석이 퇴근해서 보니깐 뒤집어져 가라 앉아 있습니다.
비늘이 다 일어선 것 같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괜찮은데 이녀석만 그렇습니다.
제일 작은 녀석도 아닌데...
아깝네요.
일단 작은 세수대야에 옮겨 두었습니다.
살아날 가망은 없지만 일단 내일 아침까지 지켜 봐야겠습니다.
느지막하게 두번째 피해가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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