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몬덴중 4마리는 상당히 많이 자랐습니다.
먹이반응도 좋은 편입니다.
전에 피멍이 들어 치어수조에 옮겼던 녀석도 잘 견뎌줍니다.
치어수조로 이사간 몬덴은 2마리가 있습니다.
더 옮기려해도 그기에 있는 강호금 치어와 난주치어가 더 크서 치일것 같아서 못 옮기고 있습니다.
피해가 1마리뿐인게 다행입니다.
다른 녀석들의 어피가 좀 까실까실해진것 녀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이 있는건지 너무 자세히 살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중간 크기 정도 되는 녀석이 몇일째 계속 수면 위에 떠있고 먹이 반응도 시원찮네요.
사진에 찍힌 개구리밥은 좀개구리밥이 아니고 좀 큰 개구리밥입니다.
물에 메틸렌 블루를 약간 풀었더니 물색이 약간 푸르스름합니다.
제일 밑에있는 녀석이 꼬리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왼쪽 녀석입니다.
하단부 좌측편에 있는 녀석이 기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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