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집 몬덴난주는 거실에 2군데에 나눠 났습니다.
유리수조에 5마리, 2자 리빙박스에 4마리로 분리 사육중입니다.
유리수조에 있는 녀석은 기대주이고 리빙박스는 성장이 쳐지거나 검게 변하거나 먹이를 잘 안먹는 녀석을 모아 두었습니다.
퇴근 후에 리빙박스를 보니깐 제일 큰 녀석이 피멍이 들어 있습니다.
얼마전에 피멍이 들었던 녀석은 다 낫았는데 이번엔 다른 녀석이 그렇네요.
1/2정도 환수를 해주고 포비돈 약욕을 시켜 주었습니다.
생각보단 훨씬 더 심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먹이는 잘 먹습니다.
크기 차이가 좀 나죠?
제일 큰 녀석이 피멍이 심합니다.
다른 녀석들은 어피가 까실까실한게 좀 이상합니다.
솔방울병 같기도 하고....
어쨌던 비상모드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유리수조에 있는 5마리는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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