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가보니 역시 많습니다.
오늘은 좀더 촘촘한 뜰채로 몇번 건져 왔습니다.
어제 풀어 준 치어들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이제 몬덴은 물벼룩으로 키울까 합니다.
뽀샵질 아무리 해도 이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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