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안델센님이 제일 궁금해 할 것 같은 암컷들입니다.

무위305 2006. 3. 3. 13:51

몸살 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편도선염이랍니다.

푹 쉬랍니다.

아무래도 3월1일 지리산 여행이 좀 무리였나 봅니다.

잠시 집에 들러 치어들 먹이도 좀 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안델센님이 제일 궁금해 할 것 같은 암컷들만 찍어 봤습니다.

 

코우사카 암컷

 

 

 

 

왼쪽 녀석은 중국난주입니다.

옆모습이 좋습니다. 쑛테일 난주입니다.

이녀석도 포란이 된것 같습니다.

 

빵빵하죠?

일요일 이녀석으로 실습한번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