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치어 사진 다시 찍었습니다.

무위305 2006. 3. 2. 19:41

1자 유리수조 바닥에 부직포를 깔았더니 이끼처럼 보입니다.

 

작은 녀석이 벌써 실지렁이를 물고 다닙니다.

그냥 대충 국자로 몇마리 덜어내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사진 더블 클릭해보면 점처럼 보이는게 부화하지 않은 브라인슈림프 알입니다.

부화하지 않은 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진을 더블 클릭하면 약간 확대됩니다.

 

꼬리 모양의 차이가 납니다.

왼쪽 위 녀석보다 오른쪽 아래녀석의 꼬리가 더 멋지죠?

 

난주와 강호금이 섞여 있습니다.

구분 안되죠? ㅎㅎㅎ

왼쪽에 있는 두마리의 꼬리가 괜찮아 보입니다.

이러다 눈빠지겠습니다.

 

왼쪽 중간에 지렁이 물고 있는 녀석 보이죠?

오른쪽 녀석은 꼬리가 좀 모였습니다.

나중에 펴 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