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덜여 놓은게 이만큼이나 와버렸습니다.
지금 부화한 난주와 강호금을 주위 아는 분들과 많진 않지만 나눠 가질려고 합니다.
실은 분양회라는 만나고 싶은 분들과 실컷 얘기하고 싶어서 입니다.
난주는 약 100미, 강호금은 300미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많은 기대는 갖지 말고 그냥 일요일 바람 쉬러 온다는 기분으로 다녀 가시면 좋겠습니다.
집도 누추하고 보여 드릴것도 없어 죄송스럽고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참석하실분은 댓글을 쫙 달아 주십시요.
무위네 선별 및 분양회
날짜 : 2006년 3월 5일(일요일)
time schedule
12시 30분 : 포항 도착 후 점심식사
1시 30분 ~ 2시 30분 : 친교시간, (자작, 브라인슈림프, 인공수정)
가능하다면 몇마리 골라내서 인공수정을 해볼까 합니다.
2시 30분 ~ 4시 : 선별 및 분양
4시 : 귀향
준비물 : 없음 (봉지는 제가 동네 수족관에서 10개 정도 구해놨습니다.)
마음만 가볍게 오시면 됩니다.
서로 편하게 하기 위해서 점심값은 나눠 내기로 하면 좋겠습니다.(오천원~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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