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빨리 안자라네요.
빨리 자라야 분양을 해줄텐데...
꼬리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치어선별하기 위해 국자를 하나 샀는데 잘못샀습니다.
검은 색은 안보입니다.
흰색이 좋은 것 같습니다.
금붕어 책을 보면 조개껍질로 선별 국자를 만들던데 이 국자로 한번 떠 보니깐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이제 빨라져서 다 도망가 버립니다.
밑에 있는 작년에 산 작은 선별망은 올해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안델센님도 한개 있죠? ㅎㅎㅎ
망이 굉장히 촘촘한 망으된 된 또 다른 뜰채는 브라인슈림프 거를 때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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