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난주 치어사진입니다.

무위305 2006. 2. 27. 20:00

정말 빨리 안자라네요.

빨리 자라야 분양을 해줄텐데...

꼬리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치어선별하기 위해 국자를 하나 샀는데 잘못샀습니다.

검은 색은 안보입니다.

흰색이 좋은 것 같습니다.

금붕어 책을 보면 조개껍질로 선별 국자를 만들던데 이 국자로 한번 떠 보니깐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이제 빨라져서 다 도망가 버립니다.

밑에 있는 작년에 산 작은 선별망은 올해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안델센님도 한개 있죠? ㅎㅎㅎ

망이 굉장히 촘촘한 망으된 된 또 다른 뜰채는 브라인슈림프 거를 때 아주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