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치어 수조 사진입니다.

무위305 2006. 3. 3. 21:17

치어 수조입니다.

집이 완전히 엉망입니다.

작은 기포기 2개로 버티고 있습니다.

각수조에는 스펀지 여과기와 에어스톤 1개씩 설치해 놨습니다.

오늘은 50%정도 물갈이를 했습니다.

 

브라인슈림프 잘 끓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빈통입니다. 부화되고 나면 반은 급이하고 반은 오른쪽에 보관하고 왼쪽은 다시 소금물을 채워 브라인을 부화시킵니다.

집게등은 사진촬영용으로 샀는데 이젠 치어 관찰용으로 사용합니다.

 

난주치어인데 꼬리가 자라면서 더 펼펴질지 모르겠습니다.

강선별에 들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강호금 치어입니다.

이녀석들도 꼬리가 문제입니다.

 

1자 유리수조입니다.

배가 빵빵하죠?

이젠 실지렁이를 제법 잘 뜯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