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 수조입니다.
집이 완전히 엉망입니다.
작은 기포기 2개로 버티고 있습니다.
각수조에는 스펀지 여과기와 에어스톤 1개씩 설치해 놨습니다.
오늘은 50%정도 물갈이를 했습니다.
브라인슈림프 잘 끓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빈통입니다. 부화되고 나면 반은 급이하고 반은 오른쪽에 보관하고 왼쪽은 다시 소금물을 채워 브라인을 부화시킵니다.
집게등은 사진촬영용으로 샀는데 이젠 치어 관찰용으로 사용합니다.
난주치어인데 꼬리가 자라면서 더 펼펴질지 모르겠습니다.
강선별에 들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강호금 치어입니다.
이녀석들도 꼬리가 문제입니다.
1자 유리수조입니다.
배가 빵빵하죠?
이젠 실지렁이를 제법 잘 뜯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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