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사를 보낸 후에 섭섭하여 계속 갈등하다가 비록 중국산 난주 4마리를 샀습니다.
홍백 3마리, 홍난주 1마리입니다.
봉지에 들어있을때 보니깐 등선은 괜찮은 것 같은데 세수대야에 부어 보니깐 역시 입니다.
4마리 중 1마리 홍백난주는 종가난주처럼 체형이 길고 괜찮습니다.
1마리 홍백난주는 그냥 so so
1마리는 홍백난주는 등선에서 미심까지가 직선이 아니고 약간 뒤틀린것 같이 보입니다.
홍난주 1마리는 등선에서 미심까지 많이 틀려있고 꼬리도 비툴어져 있습니다.
주문하기 전에 전화로 물어보니깐 기형은 없다고 하던데 피알피쉬 사장의 난주보는 안목이 없나 봅니다.
아까운 생명을 버리지도 못하니깐 기형이면 환불안해줘도 좋으니깐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그냥 보내 놨네요.
그냥 건강하게 키워야겠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12월 2일수조 상태 (0) | 2005.12.02 |
---|---|
새로 구입한 중국 홍백입니다. 별로 입니다. (0) | 2005.11.30 |
PVC수조에 있는 녀석 격리시켰습니다. (0) | 2005.11.28 |
심심해서 직장수조 사진 찍어 봤습니다. (0) | 2005.11.24 |
베란다 난주 2마리도 거실로 옮겼습니다. (0) | 2005.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