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심심해서 직장수조 사진 찍어 봤습니다.

무위305 2005. 11. 24. 19:50

직장수조 수온을 25도로 세팅시켜놨습니다.

먹성이 엄청납니다.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이철님표 난주 6마리 중에서 직장에 옮겨놓은 두마리입니다.

체형은 길쭉한데 크기가 좀 작습니다.

육혹은 곧 나오겠지요.

 

꼬리 기형인 토좌금들은 다 분양하고 괜찮은 녀석 8마리를 남겨 두었습니다.

아직 색갈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올 겨울에 좀 자라면 모양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매니아1님표 크라운 베타입니다.

스펀지 여과기 틈, 맥반석 틈, 히터 근처에서 주로 놉니다.

비트를 손으로 부셔주면 잘 받아 먹습니다.

매니아1님 좀 컸나요?

집에 놀고 있는 수조 들고와서 빨리 분가 시켜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