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까지 왕복 540km를 달려서 얻어 온 녀석들입니다.
이이철님 학교에 가서 난주와 토좌금을 받아 왔습니다.
토좌금들은 선별에서 탈락한 녀석들이어서 그런지 꼬리 기형이 많았습니다.
주로 꼬리의 발란스가 무너졌거나 크기가 작은 녀석들입니다.
크기가 작은 것들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꼬리 삐뚤어진 녀석들은 주변 직장동료들에게 연습삼아 키워보라고 나눠 줘야 할 것같습니다.
란쭈님이 토좌금 4마리를 주셨습니다.
역시 차이가 좀 납니다.
이이철님 토좌금
아직 색갈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란쭈님표 토좌금입니다.
홍토좌금 2마리, 홍백 1마리, 홍두 1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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