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베란다로 가보니깐 흰색 토좌금이 누운체로 죽어 있습니다.
이젠 속수무책인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조금씩 부분 환수도 해주고 배설물도 뽑아 내며 정성스럽게 관리해도 떠나가네요.
이러다 다 죽일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능력 밖인것 같습니다.
다른 녀석들이나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토좌금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좌금 1마리가 피멍이 있습니다. (0) | 2005.11.12 |
---|---|
토좌금 새로 입수시켰습니다. (0) | 2005.11.12 |
이게 왠일입니까? ㅠㅠ (0) | 2005.10.28 |
실내에 들여 놓은 토좌금 (0) | 2005.10.19 |
토좌금 사육 단지 두껑을 실내로 옮겼습니다. (0) | 200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