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철님이 시원찮아서 미안하다며 준 토좌금의 상당수가 꼬리 기형입니다.
꼬리의 한쪽 끝이 상당히 많이 올라가 비대칭입니다.
꼬리가 괜찮은 녀석 중에 한마리는 피멍이 생겨서 포비돈 약욕을 시켰습니다.
이이철님 토좌금은 따로 리빙박스에 넣어 두었습니다.
우리집 수질에 적응하면 이이철님 작은 난주들은 실내에서 키워 겨울동안 성장을 계속하게 해야될 것 같습니다.
비록 체형은 작지만 몸은 길쭉한게 좋습니다.
피멍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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