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제 컴퓨터 책상 뒤에는 2자 리빙박스와 1자짜리 통유리 어항이 있습니다.
2자 리빙박스에는 일본난주 1마리와 이이철님표 토좌금 7마리가 있습니다.
이녀석들은 전부 성장에서 뒤떨어지고 체형이 별로인 녀석들입니다.
토좌금 7마리 중 3마리는 색갈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흰색으로 바뀔것 같습니다.
나머지 4마리는 아직 흑자입니다.
체형도 길쭉한 녀석이 있는 반면에 완전히 동짜몽도 있습니다.
빌려 준 카메라를 받는데로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별탈 없이 잘 자라주어 다행입니다.
직장에서 잘 자라던 난주를 괜히 집으로 가져가서 다 죽여 버렸습니다.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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