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멍이 생긴 토좌금의 피멍은 다행히 다없어졌습니다.
피멍 치료는 이제 도사입니다. ㅎㅎㅎ
그런데 물이 안잡혀서 인지 자꾸만 뿌옅게 흐려집니다.
JBL에서 나오는 clearol을 넣어주었습니다.
매일 아침 40%씩 환수를 해주는데도 물이 잘 안잡히네요.
이제 먹이반응은 전 같지는 않지만 약간은 있습니다.
내일 분양받는 토우사카 난주가 도착하면 큰일입니다.
사육공간도 없는데 욕심만 내서 덜컹 신청하고 나니깐 답답해 집니다.
공동구매한 수조는 올 생각도 않고...
이러다 다 죽이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강호난주를 분양할려니 엄두가 안나고...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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