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항에 돌아오자 마자 동짜몽님이 보낸 암염과 황토를 확인했습니다.
엄청나게 많이도 넣어 주셨더군요.
암염은 정확한 사용량을 몰라서 손으로 대충 잘라서 넣어줘 보았습니다.
황토는 나중에 황토볼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주위 분들에게 많은 도움만 받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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