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2005년 6월 27일 물벼룩 전멸

무위305 2005. 6. 27. 08:51

어제 저녁에 잡아 수조에 넣어 둔 물벼룩의 90%이상이 죽었습니다.

장마라 물벼룩 채집도 어려운데 장마가 끝날 때 까지 물벼룩 급이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벼룩을 살리기가 어렵군요.

수조에 조금 넣어 둔 소금 탓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에 베란다 수조에 냉짱 1개 주고  3리터 정도 부분 환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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