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잡아 수조에 넣어 둔 물벼룩의 90%이상이 죽었습니다.
장마라 물벼룩 채집도 어려운데 장마가 끝날 때 까지 물벼룩 급이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벼룩을 살리기가 어렵군요.
수조에 조금 넣어 둔 소금 탓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에 베란다 수조에 냉짱 1개 주고 3리터 정도 부분 환수를 하였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6월 27일 물벼룩 급이 (0) | 2005.06.27 |
---|---|
2005년 6월 27일(연구실 난주) (0) | 2005.06.27 |
2005년 6월 26일(베란다로 이사&물벼룩 급이) (0) | 2005.06.26 |
2005년 6월 26일 (0) | 2005.06.26 |
2005년 6월 25일 (0) | 200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