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2005년 6월 26일

무위305 2005. 6. 26. 10:20

이끼 낀 어항의 사진입니다.

거실에 있는 수조보다는 사육환경이 좋은 것 같습니다.

먹이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베란다에 있는 수조의 환경이 더 좋은것 같아서 전부 베란다로 옮겨야 할것 같습니다.

일본난주 중에 꼬리가 유달리 큰 애들이 보입니다.

움직임이 몸 전체를 뒤뚱거리며 헤엄치는 애도 보입니다.

하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건조냉짱을 수면위에 지름 8cm정도로 펼쳐주면 1분 안에 다 먹어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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