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한 올리바시아 중 유난히 붉은 녀석이 있습니다.
c162c인데 이녀석은 눈길이 한번 더 가는 녀석입니다. ^^
낭만쟁이님이 씨방채 나눠 준 씨앗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
올리바시아 중에서도 이렇게 동글동글하게 자라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길이 성장을 하는 녀석도 있더군요. ^^
햇빛에 좀 더 구우면 더 붉게 변할 것 같습니다만 아파트 발코니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는 녀석들이라 발색이 좀 흐리멍텅합니다.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베루클루사입니다.
콜번호는 이름표 봐야 알것 같습니다. ^^
올해 건진 콜레오룸 씨방 2개입니다.
한개는 씨앗이 다 흘러 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파종한 c222는 달덩이처럼 변해갑니다. ^^
사각 플분이 불룩하게 불러옵니다.
국장옥이라고 파종했는데 특유의 실핏줄무늬는 잘 안보입니다.
말라치테와 풀러그린 하이브리드입니다. ^^
빌레티 2종인데 무지 까탈스러운 것 같습니다. ^^
파종한 슈도는 내년이 되어야 성체가 될 것 같습니다.
녀심님표 c383 그락이입니다.
잘 자라다가 요즘들어 주춤합니다. ^^
c388 꽃수술은 뜯어 내었는데 수정이 잘 된것 같지는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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