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된 회의에 프로젝트 준비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방학때가 개학때보다 더 바쁜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 아침 잠시 짬을 내서 사진 몇장 찍어 봤습니다.
루비 탈피가 너무 늦어져 말라가는 구엽을 핀셋으로 구멍을 조금 뚫어 주었는데도 아직 덜 말랐습니다.
발색은 아주 멋지게 나온 것 같습니다.
채종하고 난 브롬필티 군생입니다.
짝궁뎅이가 되었습니다. ^^
c12 아우캄피에는 여전히 멋집니다. ^^
파종한 카라스몬타나인데 이녀석들은 잘 안자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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