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방학이어서 시간이 조금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들길사이로 바람을 가르며 상괘하게 출근했습니다.
출근해서 샤워를 한 뒤 하루 일과를 시작해 봅니다.
우리집 리톱스들입니다.
얼마전 약욕을 시원하게 시킨 뒤라 그런지 좀 빵빵해 보입니다. ^^
올해는 쌍두지만 내년엔 3두 4두를 기대해 보는 녀석들입니다. ^^
내년이면 저도 군생이를 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이녀석은 콜번호를 모르는 카라스몬타나인데 아주 뽀사시합니다. ^^
언제봐도 후커리는 강해 보입니다. ^^
이녀석은 짝궁뎅이입니다. ^^
이 후커리는 올해 키가 쑥 커버렸습니다. ㅠㅠ
할리는 쭉쟁이 씨방을 달고 있습니다.
이녀석은 이름표가 잘못붙은게 아닌지 살짝 의심이 가는 녀석입니다. ^^
이녀석은 가분수입니다.
위에서 보면 듬직한데 옆에서보면 아주 약해보이는 녀석입니다. ^^
녀심님표 마르모르타입니다.
이런 화분이 3개나 됩니다. ^^
어제 도로시 씨방 3개 털었습니다.
아주 잘 익었더군요. ^^
별사탕님표 레드 올리브도 열어보니 씨앗이 제법 많이 들었습니다.
밭떼기 만들기 충분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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