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키우는 리톱스를 사진 각도를 달리해서 찍어 봤습니다.
이제 제 연구실로 돌아 와서 리톱스들을 아침에 출근하면 창밖에도 좀 내 놓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젠 창문 밖에 2시간 정도 내 놓았더니 바로 쭈글거리더군요.
오늘 와서 보니 주름은 다 펴졌습니다. ^^
이제 햇빛에 내두는 시간을 조금씩 늘여서 달달 구워 봐야겠습니다. ^^
어제 햇빛에 조금 내놓았더니 발그스럼해졌습니다. ^^
구엽이 빨리 좀 말랐으면 좋겠습니다.
믹스에서 건진 테리칼라인데 한개는 배분할 했습니다.
이 c351a는 몇년전에 대구에 가서 산 것인데 머리도 늘이지 않고 그냥 그대로입니다.
다만 이녀석에게서 얻은 씨방에서 얻은 씨앗을 파종해서 이녀석과 똑 같은게 아주 많습니다. ^^
이녀석은 분바른 것처럼 아주 예쁜 연분홍색입니다. ^^
믹스에서 얻은 녀석들입니다. ^^
전 알비니카 부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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