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햇빛을 많이 본 리톱스와 집에서 햇빛을 덜 보고 자라 직장에 데리고 온 애들 비교 샷입니다.
햇빛을 많이 본 애들은 키가 작고 색이 진해졌습니다.
햇빛을 많이 보고 자란 레슬리들 입니다.
햇빛을 조금 덜보고 자란 레슬리들입니다.
키가 햇빛을 많이 본 애들보다 크고 색도 붉은 색이 덜 보입니다.
햇빛을 많이 본 쥴리입니다.
땅속으로 많이 기어 들어갔습니다.
햇빛을 덜 본 쥴리는 이렇게 키가 커져 버렸습니다.
카라스몬타나가 은근히 까다롭네요.
엉망으로 탈피중입니다.
후커리는 비교적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직사일광에 약간 피해가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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