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나 봅니다.
오늘 아침에 벌써 어린 디버겐스 2개, 레슬리 1개가 물러버렸습니다.
이제 서서히 물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갈 애들은 가고 배분할 하는 애들은 열심히 배분할 중입니다.
슈도트론카텔라가 배분할 중입니다.
배분할한 c71의 붉은 창이 참 예쁩니다.
c264 입니다.
아주 작은 씨방이 달려있는데 씨앗 몇개나 들었을런지...
구엽을 너무도 늦게 말라 벗겨 버렸습니다.
이녀석도 c264인데 이녀석도 방금 구엽을 벗겨 버렸습니다.
키가 같으면 좋을텐데 큰 녀석이 작은 녀석을 덮어버린 모양입니다.
올해 기대주 c351a 말라치테도 구엽이 말라 갑니다.
2월 5일 파종한 애들인데 후커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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