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에 파종하고 첫 탈피 후 첫이식을 해준 후커리가 자라서 창이 맞닫을 것 같아서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이식하기 전 모습입니다.
20립 파종해서 10개가 살아 남았는데 크기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부어보니 뿌리가 생각보다 길진 않습니다.
마른 구엽을 제거하고 뿌리를 정리해 주었습니다.
조금 큰 것 4개와 작은 것 6개를 플분에 심어 주었습니다.
용토는 바짝마른 용토에 표면에만 스프레이질을 해주어 물기가 조금 있는 상태에서 구멍을 파고 심어 주었습니다.
몇일 뒤 뿌리가 내리면 화장토를 덮어 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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