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수조가 있으니깐 먹이도 자주 주게 되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연히 한마리의 가슴지느러미에 흰게 보여 소금을 조금 넣어 주었습니다.
몇일 더 지켜 보고 약을 쓸까 합니다.
가슴지느러미에 흰게 보이죠?
곰팡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좀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잘 키워서 호떡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소금을 넣어 줬더니 전부 유리벽쪽으 떠 올라서 사진이 잘 나온것 같습니다.
안시 알노리는 3자 주소의 말보르 체크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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