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물갈이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블루다이아몬드에 때가 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몸에 검은 반점이 조금씩 보이길 시작합니다.
매일 50% 이상씩 물을 갈아주는데도 때가 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게 때인지 발색이 짙어지려는 징조인지 잘모르겠습니다.
후자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먹이반응은 아주 좋아 다행입니다.
이녀석들도 사진발을 아주 많이 받나 봅니다.
카메라 각도에 따라 몸이 동그란 호떡으로 보였다가 길쭉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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