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 녀석들 혼자만 잘 지냈지 궁금해서 월요일 출근해서 문을 열어보니 녀석들이 쫘악 떠 오릅니다.
내가 온 걸 아나 봅니다.
냉짱 2알 던져주고 한컷했습니다.
주말에 자동급이기로 공급된 먹이량이 조금 작았나 봅니다.
이녀석이 체형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체고가 상당히 높아 보이죠? ^^
바닥에 깔린 냉짱을 열심히 먹고 있는 중입니다.
이럽션은 이젠 제법 스팟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녀석들을 집에 데리고 가서 주말에도 팍팍먹여 더 키워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디스커스를 위한 특식을 샀습니다.
바이탈 비트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테트라 비트에 비타민이 더 첨가되었다고 하는데 냄새를 맡아보면 달콤한 쵸콜렛 냄새가 납니다.
비트보다 떠는게 좀더 많은 같고 침강속도는 조금 느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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