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감동받았습니다. ㅎㅎㅎ
집사람이 택배왔다고 전화가 와서 물어보니 tflog님이 보내 준 귀한 식물입니다.
난주 덕분에 여러 좋은 분과 교류할 수 있다는데 난주를 키우는 진정한 맛인 것 같습니다. ^^
무늬가 들어간 부레혹잠, 은방울꽃, 무늬가 들어간 미나리입니다.
잎에 무늬가 들어가 있죠?
귀한 종이랍니다.
많이 번식시켜 고을에 퍼트려 보겠습니다. ^^
미나리같은데 잎끝에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오늘 이녀석들 심느라 출근이 늦어 졌습니다. ^^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컷들... (0) | 2008.06.13 |
|---|---|
| 이번에 분양하는 녀석의 아빠입니다. (0) | 2008.05.31 |
| 박테리아 사육 (0) | 2008.05.12 |
| 대구 번개... (0) | 2008.05.12 |
| 브라인 슈림프 부화율 높이기 (0) | 200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