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이번에 분양하는 녀석의 아빠입니다.

무위305 2008. 5. 31. 23:30

작년에 2000마리 넘는 녀석중에서 딱 한마리 남긴 녀석입니다.

흑자땐 아주 인물이 좋았던 녀석인데 머리가 민민해졌다가 다시 멋지게 변했습니다.

올해 우리집 종어로 사용한 녀석입니다. ^^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색 강화 먹이-베타카로틴  (0) 2008.07.04
수컷들...  (0) 2008.06.13
뜻밖의 선물....  (0) 2008.05.16
박테리아 사육  (0) 2008.05.12
대구 번개...  (0)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