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수컷들...

무위305 2008. 6. 13. 18:50

우리집 수컷들입니다.

오랫만에 사진을 찍었네요.

 

사진찍고 보니 이녀석 심술이 멋져 보이네요.

사탕 2개 꽉 물고 있습니다. ^^

 

 

 

안델센님이 분양해 준 녀석입니다.

족두리 쓰고 있지만 수컷입니다.

 

등선이 아주 예쁜 백난주입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H 측정했습니다.  (0) 2008.07.05
붉은 색 강화 먹이-베타카로틴  (0) 2008.07.04
이번에 분양하는 녀석의 아빠입니다.  (0) 2008.05.31
뜻밖의 선물....  (0) 2008.05.16
박테리아 사육  (0)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