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치어입니다.
에어호스로 물갈이를 조금 해 준 뒤에 찍은 사진입니다.
매일 저녁 물갈이를 조금씩 해줍니다.
유리수조여서 옆모습 위주로 선별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녀석은 50마리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중에 꼬리 좋은 녀석이 몇마리나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탈락된 녀석들은 디스커스나 구피의 먹이가 됩니다.
오늘도 이녀석들을 위해 베란다에선 슈림프가 부글부글 끓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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