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후 2주 키우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만 이젠 어느 정도 고비를 넘긴 것 같습니다.
마리수가 적어서 별 탈없이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꼬리로 일차 선별했고 등선으로 2차 선별을 하고 나니 50~60마리 남은 것 같습니다.
바닥을 열심히 쪼고 다니는 걸 보면 이젠 바닥에 떨어진 슈림프도 먹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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