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올해 첫 치어라서 그런지 손이 한번 더가도 더갑니다.
이제 제법 난주 모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매일 5~6마리씩 선별해 구피수조에 넣어 주고 있습니다.
수조청소부로 넣어 둔 다슬기입니다.
경상도에선 고디라고 하지요?
이녀석들도 산란을 해서 수조벽에 많이 붙어 있습니다.
조금 더 키우면 고디탕도 끓여 먹을 수 있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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