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치어

4월 18일 인공수정 한 녀석들입니다.

무위305 2008. 5. 10. 09:01

역시 올해 첫 치어라서 그런지 손이 한번 더가도 더갑니다.

이제 제법 난주 모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매일 5~6마리씩 선별해 구피수조에 넣어 주고 있습니다.

 

 

 

 

 

수조청소부로 넣어 둔 다슬기입니다.

경상도에선 고디라고 하지요?

이녀석들도 산란을 해서 수조벽에 많이 붙어 있습니다.

조금 더 키우면 고디탕도 끓여 먹을 수 있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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