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연스럽게 난주들이 봄을 느끼게해서 산란시키려고 했는데 여기저기서 들리는 산란소식에 약간 조급증이 생겼습니다. ^^
수컷들은 추미행동을 하고 준비가 된 것 같은데 암컷들이 준비가 덜 된것 같아서 급히 리빙박스를 한개 준비해서 거실에 들여 놓았습니다.
거실은 난방을 하지 않아도 수온이 23도 정도 나오는 것 같더군요.
종어 암컷이 포란이 되면 수컷을 합사시켜 볼 생각입니다.
암컷이 어색하지 않도록 어소는 미리 넣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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