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냉동슈림프를 먹여 볼 생각으로 미리 슈림프를 조금 부화시켜 두었습니다.
역시 부화 안된 슈림프를 걸러는게 문제입니다.
잘 걸러진 슈림프와 대충 걸러 얼린 슈림프 비교 사진입니다.
확실히 잘 걸러진 슈림프가 보기도 좋지요.
이정도면 브라인 베이비 슈림프 10판 정도의 양은 될 것 같습니다.
부화가 덜된 알이나 껍질을 치어가 먹으면 치어가 죽는다고 하던데 난주나 구피는 괜찮은 것 같더군요.
이 얼음 얼리는 용기는 여름이 되어야 나온다고 하네요.
슈림프 얼리기엔 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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